박종일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초등학생들과 레일바이크 체험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구청장은 25일 오전 11시 경춘선 숲길 2단계 구간(하계2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레일핸드카 체험행사’에 참석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레일핸드카를 시험운행했다. 구는 화랑대 철도공원(박물관) 조성까지 레일핸드카를 임시배치해 철도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철도체험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