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반려견 프렌치불독, 원래 투견이었다?

[사진출처=최시원 SNS]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반려견이 한일관 대표의 다리를 물어 사망하게 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프렌치 불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은 1860년대 영국에서 유행하던 불독이 몇몇 이주민에 의해 프랑스로 전해져 다른 여러 종과의 교배를 거친 종이다.원래 투견이였던 프렌치 불독은 교배를 거친 끝에 온순해진 성격으로 가정에서도 키울 수 있고 훈련을 통해 경비견으로 키울 수 있다.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은 평소 사람을 무는 성향이 있어 주 1회 1시간 교육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한편 최시원은 프렌치 불독 사건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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