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4회 광산구 장애인한마음대회가 지난 20일 IYF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광산구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에 공감하고 소외와 차별을 해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날 운영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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