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악수하는 이낙연 총리-김지형 위워장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지형 신고리원전 공론화위원장에게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최종권고안을 전달받고 있다. 정부는 공론화위가 마련한 권고안을 전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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