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우수작품전시회
특히 올해는 송중동 자치회관의 수화 공연과 인수동 자치회관의 한국무용(부채춤)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전시 첫날은 개막식 이후부터 입장 가능하다.전시될 작품은 동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 500여 점이다. 서예, 동양화, 사군자, 한지공예, 한복 등 전통적인 소재 뿐 아니라 수채화, 캘리그라피, 홈패션, 팝아트, 꽃꽂이 등 현대적인 소재도 있어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어린이 미술, 종이접기, 쿠키 엔 클레이 등 어린이들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전시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꾸며진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수강생들이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자리에 오셔 우리 이웃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멋진 작품들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자치회관에서 배움에 도전하고 소질을 계발해 활기 넘치는 삶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