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역대급 퍼포먼스 재조명…현아· 장현승의 아찔한 장면 연출

마마 장현승 현아. 사진=엠넷 '마마'

2017년도 마마(MAMA) 공식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마마 역대급 퍼포먼스가 회자되고 있다. 마마하면 항상 거론 되는 것이 현아, 장현승 퍼포먼스.마마에서 과거 현아와 장현승은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꾸몄다. 당시 이들은 과감한 키스 퍼포먼스와 민망한 자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2017 마마(MAMA, Mnet Asian Music Awards)는 내달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베트남, 일본, 홍콩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 규모가 확대돼 'MAMA WEEK'로 진행된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미디어이슈팀 미디어이슈팀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