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걷기 포스터
행사 당일 오전 8시30분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모여 사전 혈당검사, 준비운동, 안전교육 등을 진행한 후 구에서 운영 중인 스탬프 힐링 투어 ‘너랑나랑우리랑’ 코스 일부를 걷게 된다. 걷기 운동 후에는 혈당측정과 상담이 이뤄져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건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식생활 제약에서 오는 스트레스, 합병증 위험 부담에 따른 불안감,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부담감 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박겸수 구청장은 “당뇨는 완치는 어렵지만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운동요법으로 호전 가능한 질병인 만큼 환자 자신의 의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 901-7655)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