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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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서혜주, 이우진, 강수혁, 고은영이 지난 12일 오후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주)칼리아리 코리아를 방문, 배종대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있다.배우들이 방문한 (주)칼리아리 코리아가 운영 중인 펍&카페의 테라스와 루프탑은 매년 부산 불꽃축제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오는 10월 28일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전히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한편 서혜주는 최근 뮤지컬 연극 '아빠의 4중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