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위기 처해…정체모를 조직의 위협

사진=MBC 드라마 '병원선' 방송화면 캡처

‘병원선’이 정체모를 조직에 의해 위협을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는 병원선을 위협하는 정체모를 조직이 나타나 이들과 병원선의 혈투가 그려졌다. 이날 곽현(강민혁 분)은 갑작스럽게 치매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보며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현은 치매로 사라진 아버지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현은 최영은(왕지원 분)이 입원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고 송은재(하지원 분)는 이런 현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배를 타고 의료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의 성장 드라마 ‘병원선’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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