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홍보대사에 '속사포래퍼' 아웃사이더·장문복 위촉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는 11일 래퍼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와 '힙통령'으로 불리는 장문복은 앞으로 2년간 경기도의 청소년ㆍ청년정책을 도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웃사이더와 장문복 외에 현재 개그맨 박준형, 성악가 김수연, 셰프 레이먼킴 등 10명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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