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중국 업체에 17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닥 상장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업체 베셀은 중국 업체에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7억원으로 이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3.90%에 해당한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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