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 절친 손담비와 투 샷…'누가 더 예쁘나'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마녀의 법정'에 출연중인 정려원이 절친 손담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커피차 선물 고마와>_< 너무 잘마셨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과 손담비는 드라마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미녀인 둘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9일 첫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극중 정려원은 형사 2부 7년 차 자칭 타칭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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