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한국인 뺨치는 명필이네

[사진=외부제공.]알베르토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알베르토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지난 4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응원해 주시고 잘 챙겨 주시는 팬과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감동 주셔서 어떻게 보답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저도 이제 레오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척들도 만나려고요~ ^^ Enjoying Chuseok in Korea. Happy Holidays to everyone!!!"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은 가방에 직접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남긴 것이다. 특히 외국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글씨체가 이목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wh**** 한국사람 다됐네요 오~ 글씨 왠만한 사람보다 잘 쓴다는", "su**** 글씨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 "we**** 알베도 풍족한 연휴 보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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