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소식에 '예의 없는 행동'...'비난 쇄도'

[사진출처=아시아경제 DB] 류중일 감독

류중일 감독(54)이 LG 트윈스의 지휘봉을 맡게 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3일 류중일 감독은 매체를 통해 2018년부터 LG의 지휘봉을 잡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류중일 감독은 감독삼성에서 한국시리즈 4연패와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한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대목.야구계 관계자는 3일 “LG가 류중일 전 삼성 감독과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 오는 5일 정식발표될 예정이며 김현욱 코치도 류 감독과 함께 LG 유니폼을 입는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는 3일 사직 부산전이 올시즌 마지막 경기로 현재 사령탑을 맡고 있는 양상문 감독은 이날로 계약이 만료다. LG는 양 감독의 재계약 등도 고심했으나 류 감독이 삼성에서처럼 LG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며 류 감독과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급 이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편 일각에서는 moon****“시즌도 안 끝났는데 발표하는 것은 양 감독한테 너무 한 것”, 프로아****“이건 양측 모두에게 예의없는 행동”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한편 류중일 감독은 2011년부터 삼성 선수단 지휘봉을 잡았고 2016시즌을 마친 뒤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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