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양초등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 후 아이들의 횡단보도 대기선 안에서 대기 비율이 66%에서 9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엘로카펫 통과 차량의 아동 인지율이 41%에서 66%로 증가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구는 이런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예방효과, 개선점 등을 면밀히 분석,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내년까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이마트 외에 다른 기업체의 후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옐로카펫 사업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매우 크다“며 ”내년까지 여건이 맞는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