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둘러싼 ‘루머’ 확산…아버지는 이사장, 어머니는 교감?

[사진출처=한서희 SNS, K-STAR 영상 캡처]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를 둘러싼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최근 일각에서는 연습생 A씨의 집안이 상당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일파만파로 퍼지며 내용 속 인물이 한서희라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 됐다.내용에 따르면 연습생 A는 유명 B사학재단의 딸로 연습생 A의 어머니는 B사학재단이 운영하는 고등학교의 교감이고, 외조부는 B사학재단의 이사장이며 아버지 역시 상당한 재산의 소유자라고 전하며 연습생 A가 한서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사실 확인이 안 된 상황이지만 사실인 것처럼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20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했다. 한서희가 이날 착용한 벨트에는 구찌 로고가, 가방에는 샤넬 로고가 버젓이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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