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465억 규모 판교 창조경제밸리 시설 양수 결정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오로라는 사옥 마련 등을 위해 465억원 상당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업무시설 및 문화시설에 대한 양수 결정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