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 일침 재조명 … '왜 손석희 없냐, 못 보겠다'

김여진

배우 김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관해 쓴 소리를 내뱉은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김여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조사(청문회)에 왜 손석희 앵커는 없는 거죠? 제대로 물어요 좀!"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어 "더 못 보겠다"고 추가 글을 덧붙이며 국조특위 청문회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한편 김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를 했다. 그는 연기 활동 외에도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호소하는 등 개념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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