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삼성전자의 스마트가전 냉장고를 이용한 ‘우리홈 사물인터넷(IoT)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냉장고 외부의 터치스크린에서 우리은행 계좌 잔액을 조회할 수 있고, 금융캘린더 기능을 이용해 자동이체일, 이자납입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실시간 환율조회나 우리은행 영업점 찾기, 띠별 운세, 별자리 운세, 금융매거진 등의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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