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온볼런티스스쿨 활동
이들은 ▲기획팀 ▲마을탐방팀 ▲아트팀(A,B) ▲요리팀(A,B) ▲놀이팀(A,B) ▲목공팀(A,B)으로 팀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기획팀은 전체적인 기획 프로그램 구성과 함께 경로당·다문화가정 등을 찾아가 청소를, 마을탐방팀은 사회적 기업 방문과 마을 가이드 활동을, 아트팀은 벽화 작업에 필요한 벽화도구를 만들고 벽화를 그리는 지역예술 활동을 주로 펼친다. 요리팀은 복지관과 연계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배식활동을, 놀이팀은 전래놀이를 배워 파랑새지역아동센터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목공팀은 시계와 책꽂이 등을 만들어 복지관 등에 기부한다. 봉사단은 오는 11월 ‘On 봉사대회’도 열어 성과와 미흡한 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온 볼런티 스쿨’을 통해 시간 때우기, 대학 입시를 위한 봉사에서 벗어나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구청도 청소년들의 주도적 봉사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