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에서 동물권단체 관계자들이 계란을 이용한 가공식품 회사를 향해 계란이 첨가되지 않은 과자 판매를 요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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