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분기 GDP 전기비 0.8%↑…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호주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8%(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8일 발표했다.지난 1분기 GDP 증가율 0.3%에 비해 높아졌으나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9%를 소폭 밑돌았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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