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전라남도선수단 결단식이 5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임명규 도의회 의장, 정성만 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선수단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북 충주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24종목에 515명이 참가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5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전라남도선수단 결단식에서 정성만 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장애인 특장버스 키(key)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충주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24종목에 515명이 참가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5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전라남도선수단 결단식에서 정성만 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 충주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24종목에 515명이 참가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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