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무한도전' 공식 SNS
‘무한도전’ ‘무도의 밤’ 스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이 모아진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24일 한 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에서는 양세형, 유병재, 조세호, 태양 등의 농구 코트 안에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같은 사진과 함께 남겨진 글귀는 눈길을 끈다.NBA 스타 앨런 아이버슨의 말인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글귀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장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한편 ‘무한도전’은 오늘(2일) 방송시간을 20분 앞당겨 오후 6시에 방송된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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