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경기재난본부 소속 안득현 소방교, 조재관 소방경, 김영갑 행안부 긴급신고 공통관리센터장, 김지태 주무관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 군은 mbc 예능방송 '능력자들'에 출연해 소방서 외관만 보고도 어느 소방서인지 맞히는 등 소방에 관한 폭 넓은 지식으로 소방 '덕후'로 화제를 모았던 학생이다. 수상 홍보동영상인 신고등래퍼는 '재난신고는 119, 범죄신고는 112, 민원상담은 110만 기억해'라는 단순한 가사를 신나는 힙합 리듬과 재미있는 영상으로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고등래퍼'를 기획한 안득현 소방교는 "행정안전부에서 '긴급신고통합서비스 포스터& 동영상 공모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 소방 덕후로 유명한 임병욱 학생에게 연락해 동영상을 함께 만들게 됐다"며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안 소방교와 임 군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50만원을 의미있는 데 쓰기로 하고 사회단체 등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긴급신고통합서비스 포스터& 동영상 공모전' 수상 결과는 소방청 블로그(https://blog.naver.com/safeppy/221045415894)를 통해 볼 수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