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G화학은 자회사 LG Chem Wroclaw Energy에 87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용한도 개념이며, 현재의 사용 실적 금액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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