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2.8%로 집계됐다고 일본 총무성이 29일 발표했다. 전체 실업자 수는 190만명으로 전월 대비 1만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14만명 증가한 6545만명으로 집계됐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