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제공=서울시교육청
이후에는 학생 대상 올림픽 특강 및 체험프로그램과 체육수업 시 활용 가능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재활치료' 전문가 특강 등 교사대상 학교수업 활용 목적의 동계올림픽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됐다.서울교육청은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16학년도부터 '서울 여학생스포츠리더'를 양성, 단위학교 여학생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서울 학생 및 교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