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41.3원 마감…4.1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1원 오른 1141.3원에 마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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