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현대홈쇼핑이 17일 오후 10시50분부터 1시간동안 연예인 박내래와 손 잡고 기획한 '나래바 본-인 스테이크'를 첫 론칭한다.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보이는 '나래바 본-인 스테이크'(6만9900원)는 상품명 그대로 연예인 '박나래'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한 스테이크 제품이며, 돼지 등갈비 뼈와 등심 부위가 한팩으로 포장돼 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로즈마리, 통후추를 사용해 수비드(저온조리) 처리해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첫 론칭 방송에는 박나래씨가 직접 생방송에 출연해 본인의 개발 스토리와 맛있게 스테이크를 요리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1세트 가격은 6만9900원으로 총 7팩의 스테이크 1.5kg과 함께 특제 소스 (200ml) 2병을 제공한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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