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주도 탐라 자전거 라이딩에 참가할 광주 북구청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8일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 내 자전거 안전 교육장에서 문세훈 레포츠엔터테인먼트 강사와 함께 트랙을 돌며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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