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수능 고득점 및 대학 입시 성공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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