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이치엘비파워가 28일 경영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 진양곤, 특수관계인 이현수, 이을규의 231만9195주에 대해 이날부터 2019년 9월27일까지 추가로 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이들의 보호예수 주식수는 총 567만5956주(15.02%)가 됐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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