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내 판매량 확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라며 "차량내 IT기기 선호도가 높은 중국환경에 맞춰 올해 말 중국 업체 바이두와 협업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 등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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