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중국 합작사 설립 7→12월 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코프로는 중국 최대 금속재생업체이자 양극업체인 GEM사와 공동으로 조인트벤처(중국 JV)를 설립하기로 했으나 최근 대외 정치적 이슈 등으로 한국과 중국 업체간의 투자 및 자금송금 등에 제약이 커 일정을 당초 계획한 7월 말에서 12월 말로 정정한다고 26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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