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년의 공백…대중들 “잊혀질 사람이 아니다” “변함없는 리즈”

사진출처=김재중 SNS, 김재중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배우 김재중의 인터뷰에 대중의 시선이 모아진다.김재중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입대할 때 잊혀질까 고민하지는 않았냐’라는 질문에 답변하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잊혀질까 하는 고민, 그게 제일 컸다”라며 “그래서 더욱 더 일을 계속 하고 싶었다”라고 답변했다.또한 그는 “군대는 의무다”라며 “하지만 공백기가 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라고 솔직한 모습을 나타냈다.이에 대해 대중들은 “moch**** 잊혀질 사람이 아니다” “mi_s**** 맨홀 대박 나라” “mapl**** 앞으로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univ**** 언제나 변함없는 리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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