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남자 육상 100m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김국영 선수와 제22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육상 100m 허들에서 우승한 정혜림 선수를 격려하고 운동화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심재용 감독,노승석 코치, 김국영 선수, 정혜림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노승석 코치, 정혜림 선수,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국영 선수, 심재용 감독> 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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