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순행클렌징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뛰어난 세정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 노폐물 제거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순행클렌징폼과 순행클렌징오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순행클렌징폼의 PH는 6.5-7.5인 중성 pH로, 이는 일반 클렌징폼(약알칼리)에 비해 세안 후 피부 pH변화가 적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세안이 가능하다. 순행클렌징오일은 얼굴에 부드럽게 롤링돼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없애준다. 이번에 출시한 순행클렌징오일 및 순행클렌징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의 용량은 기존 200㎖에서 400㎖로 업그레이드 됐다. 가격은 클렌징폼이 6만2000원대, 클렌징오일이 7만원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