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연정훈이 밝게 웃고 있다
‘미우새’에서 연정훈이 부인 한가인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지난 2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9일 방송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연정훈은 이날 “12시 통금을 넘어서 들어오면 스킨십에 제한이 걸린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특히 연정훈은 이후 “거기서 더 무서운 게 있다”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연정훈은 1999년 SBS 드라마 '파도'로 데뷔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