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박태준 SNS 캡처, 박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인터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최근 박태준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외모지상주의가 없는 세상을 꿈꾼다"라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또한 그는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을 다 겪어 봤다"라며 "논란도 많지만 결국 자존감을 더 잘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한편 박태준은 남성패션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