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 우선주 400만주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두올은 우선주 400만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조달될 자금 200억원은 타법인 증권취득에 쓰인다. 신주는 프리미어성장전략엠앤에이 사모투자합자회사에 배정된다. 신주 상장일은 오는 8월28일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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