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주기자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성민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br />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수그룹 계열의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전문 기업 이수페타시스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선정한 '2017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작업장을 기준으로 우수한 고용창출 실적과 근로환경을 바탕 삼아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기업들을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해왔다. 올해 역시 이수페타시스를 비롯한 총 17개사가 '2017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이수페타시스는 1인1실형 기숙사 제공, 유연근무제 도입 등의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 노력들이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차후 청년고용실적을 기준으로 대구시로부터 최대 2000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지원 신청시 가산점 부여를 비롯해 해외진출 때는 해외지사화 사업에 대한 지원한도 상향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정유제 이수페타시스 팀장은 "이수그룹 기업문화로 자리한 도전정신을 바탕 삼아 직원들이 일에 한층 더 의욕적으로 임할 수 있게끔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층 활발한 고용친화 기업으로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비롯해 일하고 싶은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