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케이뱅크는 복잡한 조건 없이 코드 하나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코드K 자유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몰' 메뉴에서 '코드K 자유적금'을 선택하면 우대금리 코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상품가입 시 코드를 입력하면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연 2.2~2.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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