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GM은 3일 제임스 김 사장 겸 CEO가 8월 31일 부로 한국GM을 떠난다고 3일 밝혔다. 제임스 김 사장의 후임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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