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산책로 침수 위험 출입통제' 안내문이 설치돼 있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수위가 높아진 청계천의 물을 퍼내는 등 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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