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차유람 인스타그램]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딸 한나 양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성, 차유람 부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차유람의 변함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차유람은 평소 칼로리가 낮은 야채와 과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체력을 길러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평소 물을 자주 마셔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와 더불어 차유람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구나 각종 운동을 할 때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필라테스를 통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성과 딸 한나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성, 차유람 부부는 바다를 배경으로 딸 한나 양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