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넥센 경기 우천 노게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2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간의 시즌 열한 번째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NC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두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 처음에는 2회초 공격이 끝난 오후 7시11분에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는 26분이 지난 후인 7시37분에 재개됐다. 하지만 불과 10분 후인 7시47분 3회초 공격 때 다시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이 지난 후인 오후 8시18분에 결국 노게임을 선언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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