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임시완 트위터]그룹 제국의 아이들 활동 시절 황광희와 임시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임시완이 군 입대 소식을 알리며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눈길을 끌고있다.그는 지난 3월 같은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입대하던 때에 자신의 트위터에 "건광희 잘 다녀오시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하던 시절 풋풋한 외모와 아이돌 포스를 풍기며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임시완은 오는 7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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