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함은정, 아역배우 시절 포착…‘달라진 점은?’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함은정의 아역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별별며느리’에서 열연 중이다. 이와 함께 아역배우 시절이 눈길을 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프라하의 연인’에 출연했던 함은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SBS ‘프라하의 연인’은 2005년 방송된 드라마로 전도연, 김주혁의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함은정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긴 머리를 바짝 뒤로 묶어 이마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 별 차이가 없다며 관심을 보였다.이후 함은정은 티아라로 데뷔했다. 하지만 ‘달콤한 유혹’ ‘직진의 달인’ ‘별별며느리’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고 있다.한편 함은정이 열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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