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주총결과 무효확인 소송 피소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21일 황모씨로부터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에 피소됐다고 공시했다. 황씨는 "2014년 3월28일 오후 2시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6로 255에서 개최한 피고 회사의 정기주주총회에 있어 정관변경의 건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청구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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